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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어디까지 말해도 될까? 실전 연봉협상 대화법 & 전략 정리 💼

infomanda 2025. 4. 3. 10:08

 

 

 

연봉 협상, 두둥~~!!!

매번 떨리고 어렵죠? 하지만 준비된 한 마디가 당신의 연봉을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현실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연봉협상 전략을 정리해드립니다! 💬📈

1. 연봉 협상, 왜 어렵게 느껴질까? 🤷‍♂️

대부분의 사람들은 ‘연봉’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를 예의에 어긋난다거나 부담스럽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신입이거나 경력 초기라면 “그냥 회사에서 정한 대로 따라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많죠.

하지만 기업도 협상 테이블에 앉아 있으며, 당신이 합리적인 기준과 데이터를 갖고 있다면 연봉 협상은 충분히 정당한 과정입니다.

2. 협상을 시작하기 전, 반드시 해야 할 준비 ✔️

  • 📊 시장 시세 확인: 잡플래닛, 크레딧잡 등에서 유사 포지션 평균 연봉 확인
  • 🧩 경력 가치 정리: 나만의 성과, 전문성, 이전 회사 급여 구조 정리
  • 🗣️ 말할 타이밍 정하기: 보통 최종 면접 직후 or 처우 안내 시점
  • 📎 백업 문장 준비: 거절당했을 때 사용할 ‘대안 문장’ 미리 준비

 

3. 실전 연봉 협상 대화 예시 🗨️

상황 ①: HR이 먼저 연봉 조건을 제시한 경우

HR: "당사 처우는 3,200만 원입니다. 괜찮으실까요?"
지원자: "감사합니다. 저는 이전 경력에서 3,400만 원 수준의 처우를 받고 있었고,
해당 포지션의 시장 시세를 고려하면 3,500만 원이 적절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조정 가능할까요?"

상황 ②: 지원자가 먼저 말을 꺼내야 하는 경우

지원자: "혹시 이 포지션에 대해 내부적으로 책정하신 연봉 범위가 있을까요?
제가 가진 경험과 시장 평균을 고려해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상황 ③: 거절당했을 때 대처

HR: "그 수준은 내부 규정상 어렵습니다."
지원자: "네, 이해합니다. 혹시 인센티브나 복리후생 측면에서 추가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항목이 있을까요?"

 

4. 연봉 협상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말 ❌

  • 🚫 "그 정도는 너무 적은 거 아닌가요?" → 감정적 거절은 비추
  • 🚫 "이 회사 말고도 다른 데가 있어서요." → 상대방을 위협하는 표현
  • 🚫 "전 월급보다 워라밸이 더 중요하긴 한데요…" → 본인 입장 약화

협상에서는 감정을 배제하고 데이터 + 논리 + 존중의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5. 신입이라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 🎓

 

경력이 없는 신입은 연봉 협상에서 객관적 기준을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이 말하면 충분히 인상적일 수 있습니다.

“신입으로서 많은 것을 배우고 싶은 입장이지만, 제가 확인한 이 포지션의 평균 수준은 3,000만 원 이상이더라고요. 이 기준에 맞춰주신다면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

포인트: 겸손한 태도 + 정보 기반 요청 = 긍정적 반응 유도

 

6. 마무리 – 협상은 당당하게, 그리고 유연하게 🙌

 

연봉 협상은 더 많은 돈을 요구하는 자리가 아니라, 당신의 가치와 시장의 기대를 조율하는 대화입니다.

준비된 한 마디, 깔끔한 문장, 정확한 근거는 당신의 첫 월급뿐 아니라 앞으로의 커리어에도 영향을 줍니다.

다음 면접에서 누군가 연봉 이야기를 꺼낸다면, 당황하지 마세요. 당신은 이제 준비되어 있으니까요. 💼💪